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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우스 오브 반스 서울 2017
 
  Hiphop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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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17-09-20 16:27

국내외 크리에이터들과 창의적인 문화를 교류했던 시간. 성수동에서 진행된 <하우스 오브 반스(House of Vans)> 현장을 힙합퍼가 함께했다.

 

하우스 오브 반스는 지난 915일과 16,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하늘 아래 진행됐다. 성수동에 위치한 레이어 57’은 낮부터 하우스 오브 반스를 즐기기 위한 많은 인파들로 북적였다. 타투와 아트 토이에 대해 배워볼 수 있었던 아트 워크숍, 열두 팀의 창의적인 콘텐츠를 엿볼 수 있었던 스트리트 마켓 외에도 로스, 킬라그램, 글랜 체크 등 국내 뮤지션들의 수준 높은 무대를 감상할 수 있었던 라이브 무대 또한 진행됐다. 여기에 호러(Ho99o9), 영엠에이(Young M.A) 등의 해외 아티스트들도 합류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. 먹음직스러운 음식과 맥주도 함께 곁들어지니 금요일 밤의 분위기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. 특히 반스의 첫 번째 로컬 스케이트 비디오 프로젝트, ‘계속 계속프리미어가 눈길을 끌었다. 스케이트 필르머 황지석이 지난 7개월 동안 반스 스케이트 팀을 담아낸 영상은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하기 충분했다.

 

이튿날, 커먼그라운드에서 진행된 두 번째 날은 스케이트 보더들의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반스스툽 시리즈 콘테스트가 시작됐다. 50여 명의 참가자 가운데 우승의 영광은 반스 스케이트 팀 이민혁이 차지했고 경쟁을 떠나 모두가 어우를 수 있었던 축제에 토요일의 밤도 무르익어 갔다.

 

하나의 브랜드를 넘어 청춘들의 문화 그 자체를 대변하고 있는 반스. 내년에는 또 어떤 풍성한 프로그램과 색다른 즐길 거리로 돌아올지 기대해보자. 

    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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